한국문화 체험활동 일환
이날 원어민 강사들은 충남 서산에서 열린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에 참여해 실제 농사를 짓는 감자밭에서 직접 감자를 캐는 체험활동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어민강사도 "도시(인천)에서 생활을 하다가 경치가 좋은 교외로 나와 너무 즐거웠고, 한국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고 배웠다. 한국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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