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6명 모집에 41대 1 경쟁률···남·녀, 나이 제한 없고 60세 정년 보장에 군침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환경사원 모집공고를 낸 결과 6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했다.
특히 석사학위자와 영관급 장교출신자들까지 공채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런 현상은 나이, 성별, 학력 제한이 없고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까닭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건 환경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고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보수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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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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