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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스마트그리드 제품 공급

최종수정 2010.06.15 14:05 기사입력 2010.06.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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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에코 마일리지(Eco Mileage) 제도’에 필요한 스마트 미터와 IHD(In Home Display : 에너지 사용정보 표시 장치)등 스마트 그리드 제품을 공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및 고유가 시대를 대비해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자발적인 친환경 소비운동인 에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 제도는 가정, 학교, 기업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감축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마일리지와 저탄소 활동과 직결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탄소포인트를 쌓은 시민과 단체에게 스마트미터와 IHD를 에코 마일리지 인센티브 친환경 제품으로 신청자에 한해 100대를 제공한다.

스마트미터와IHD는 소비자측 스마트그리드 구현의 필수 제품이다. 특히 IHD는 가정 내에서 에너지 사용정보를 보여주는 장치로, 일/주/월 단위 전기사용량과 예상 전기요금·탄소배출량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홈 에너지 관리시스템이다.
한편, 누리텔레콤은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경부 산하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이 발주한 스마트미터 디스플레이(IHD) 보급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말까지 전국 4,140가구에우선적으로 IHD를 보급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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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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