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관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요한 IT 소재의 양산공급 성공으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대주전자재료가 향후의 고성장과 고수익을 창출하는 기반을 확고하게 다지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의 매출증가와 흑자전환으로 안정적인 성장구도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2분기에는 1분기 대비 28%, 전년 동기 대비 68%의 매출증가가 이뤄지는 등 신소재 사업진출의 효과는 갈수록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한양증권의 최초 추정치보다 상향돼 지난해 대비 55% 증가한 733억원, 영업이익은 193%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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