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죽음보다 더 싫은 무늬만 경선을 거부하고 싶지만, 민주당을 위해,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 독배를 든다"며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2개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서울시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6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달중 기자 da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