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실에서 재심위의 투표용지를 개봉했다"며 "결과는 광주시장 경선에 대한 재심신천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9명의 재심위원 가운데 투표에 참석한 7명은 기각 5표, 인용 2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고위는 강운태 의원을 광주시장 후보로 공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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