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희림 기획본부 이사는 “자사주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하에 회사 발전가능성과 기업성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으로 대표가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주식 매입도 검토 중이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미래 경영활동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릴 수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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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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