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폭설로 미국 지역에서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 덕분에 매출이 늘어났다.
미국 동부지역의 폭설로 미국 점포 매출은 2% 가량 줄어들었다. 다만 올림픽 시즌 동안 맥너겟, 맥카페 등을 광고하면서 매출이 늘어나 미국 점포에서의 매출 감소분을 상쇄했다.
스티필 니콜라우스의 스티브 웨스트 애널리스트는 "폭설로 인해 미국에서 1~2%의 매출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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