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6만원 → 27만원
김윤오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올해 소재식품 사업 수익성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제분과 유지의 마진폭이 양호하고 상반기 중 설탕가격 인상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각각 3%, 12.1% 상승한 3조9546억원, 29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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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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