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내 주식펀드 5일째 자금 유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5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98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2월 들어서 244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교보악사 파워인덱스파생상품 펀드에 64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투자신탁1(주식)(A)에 52억원이 들어왔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81억원이 순유출됐다. PCA 글로벌리더스 펀드와 슈로더브릭스 펀드 등에서 자금이 빠졌다.

머니마켓펀드(MMF)로는 5755억원, 채권형펀드로 1989억원이 들어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