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성포리테크(대표이사 김종달)와 모비언스(대표이사 안재우)가 공동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키보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의 이름은 '스몰쿼티(smallQWERTY)'로 시제품이 출시된 상황이다. 제품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외장형 입력 장치 두 가지로 개발됐다.
아이폰용 스몰쿼티는 애플 앱스토어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옴니아2용 어플리케이션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태블릿 PC 등에서 사용 가능한 외장형 스몰쿼티의 판매는 3월말에서 4월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통신을 이용하며 신용카드 크기에 무게 30g 정도다.
$pos="C";$title="";$txt="외장형 스몰쿼티(*사진출처-모비언스)";$size="273,199,0";$no="201002051402324570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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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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