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유아 및 어린이 모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10 어린이모델 선발대회가 시작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모델선발대회는 국내 유일의 공신력 있고 전문화된 어린이 모델 발굴 행사로서, 올해부터는 매월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모델협회장상과 협찬사상을 시상하며 전문가와 협찬사들의 심사를 통해 익월 중순에 각 수상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2월 예선 대회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 한 달 동안 행사 사이트(한국모델협회 어린이 사이트 www.imodel.or.kr)에서 진행되고, 접수 시에는 사진 3매까지 등록 가능하고 유료 결제 및 쿠폰을 통한 무료 응모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2월 최초 1회 응모는 회원 가입만으로도 무료 응모가 가능하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고 세이베베와 일동후디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동후디스와, 동양생명, 에듀박스가 협찬한다. 수상 내역은 모델협회장상 1명, 한국광고모델협회장상 1명과 협찬사상 각 1명씩 주어지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기념패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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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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