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신용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 신용카드사용 촉진 및 설 명절맞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유시장과 수유재래시장, 수유골목시장(공동행사장), 동부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또 제기차기, 윷놀이, 떡메치기, 한과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상인들에게는 매출 제고 및 신용카드 결제 환경 조성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고객에게는 각종 문화행사와 전통놀이 및 경품 등을 제공해 전통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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