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硏, 국내 첫 ‘시분해 형광영상 현미경’ 도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1일 국내 첫 ‘시분해 형광 영상 현미경’을 들여와 이달부터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분석지원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일반 형광현미경은 잇따라 이어지는 형광 빛을 이용, 영상분석을 하므로 초고속시간대(1조분의 1에서 1000만분의 1초)에서 일어나는 형광현상에 대해선 규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시분해 형광 영상 현미경’은 형광영상의 각각의 화소가 초고속 형광 수명시간에 대한 정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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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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