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홈페이지 (자료: 환경부) ";$size="444,282,0";$no="20100131103835629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의 모든 과정에 걸친 협의진행 상황 및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를 구축,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개발사업 등의 환경영향은 사전 환경성검토, 환경영향평가 및 사후환경조사의 3단계 절차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면서 “EIASS 시스템은 상호 연속성이 있는 이 3단계 평가의 진행상황 및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개발사업자와 승인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은 ‘EIASS’ 시스템을 통해 평가 협의요청 이후 진행되는 모든 상황 및 내용을 문자메시지 서비스(SMS) 등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사업자의 평가서 작성을 위한 각종 정보 및 전문자료도 무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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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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