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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민주, 참여당 비판은 구태정치"

최종수정 2010.01.19 11:04 기사입력 2010.01.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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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이재정 참여당 대표는 19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정당에서는 입에 담지 못할 비판과 악담을 했다"며 "이것이 바로 구태정치의 결과"라고 민주당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옛날식 관점에서 보면 분파다, 경쟁이다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참여당은 여러 정당들과 협력하면서 굳건한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환 최고위원은 "창당 전후고 민주당에서 보여준 반응은 실망스럽다"며 "일부 민주당 최고위원은 참여당 창당대회에 가지 않은 것을 자랑한다. 옹졸함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이 주장한 '3류 지분정치' 발언에 대해 "우리는 지분을 요구한 적도 없다"며 "민주당의 위기는 참여당 창당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에서 오는 것이다. 남 탓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기 혁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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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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