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업이 최선의 영업인가"를 고민하는 현직 영업사원 혹은 미래의 제약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 책이 출간됐다. 제목은 '제약영업의 기술(출판사 한언)'.
오혜연 팀장은 "영업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제약영업만을 세분화 한 책은 없어 늘 아쉬웠다"며 "평범한 우리 주변의 선배, 동료, 후배들의 현장감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솔직하고 생생한 제약영업 현장의 이야기, 2부는 구체적인 영업원칙과 가이드, 3부는 고객의 심리를 파악해 영업 커뮤니케이션의 맥을 짚는 새로운 시각의 영업방식을 다루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