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풍만했던 가슴 어디 가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35)이 헐렁한 옷차림으로 외출했다 괜한 입방아에 올랐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었던 34DD 사이즈 가슴이 여느 여성과 다름없는 사이즈로 확연히 바뀌어 있었던 것.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해 34DD 사이즈 가슴을 34B로 축소 성형했다.

이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팝스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 디자이너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변신 시도라고.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세 차례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해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전날 아이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나타난 빅토리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헐렁한 V자형 셔츠와 청바지 차림이었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