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염상 미술 치료 이용 몸과 마음을 느리게 움직여보는 치유 프로그램
$pos="L";$title="";$txt="한인수 금천구청장 ";$size="253,353,0";$no="20100108155809350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프로그램 '느린 시작'은 요가 명상 미술치료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느리게 움직여 보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인 정은혜 강사가 진행한다.
금천예술공장 지하 워크샵 룸에서 1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7주간 매주 화요일에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일 2회 진행한다.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나 씨앗기금으로 매회 1000원 기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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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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