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여성·고령자·장애인·지역별 취업정보센터의 구인·구직정보를 연계하는 통합취업관리시스템을 구축,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인 기업에게 원하는 인재를 직접 찾을 수 있는 '인재검색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