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경인년 3대 국정과제로 "서민중심 정책을 통해 경제회생, 정치개혁, 사회통합"으로 꼽으며 "일자리를 만들고 육아·교육·주택·교통 문제를 해결해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는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올해 우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올림픽과 월드컵을 훌륭하게 치러낸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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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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