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케이비티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발급시스템 및 증권카드 계약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코스콤의 스마트카드 발급 사업도 수주했다.
관계자는 또 "내년에 푸르덴셜증권과 SK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유진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의 스마트카드 전환사업 수주도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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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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