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스킨푸드가 프로골퍼 김영 선수를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후원한다.
스킨푸드는 지난 15일 서초동 본사에서 김영 선수와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갖고 내년에도 김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성과를 이뤄내는 김영 선수의 도전정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킨푸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연속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