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미국 록 밴드 킬러스가 내년 2월 6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나인팩토리 측에 따르면 킬러스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히트곡으로는 '섬바디 톨드 미(Somebody Told Me)' '미스터 브라이트사이드(Mr. Brightside)' '올 디즈 씽스 댓 아이브 던(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웬 유 워 영(When You Were Young)' 등이 있다.
이들의 첫 싱글곡이자 영국에서 먼저 화제가 된 '미스터 브라이트사이드'는 미국 차트 2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모 은행 광고음악으로 쓰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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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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