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의 외화 장기신용등급에 대해 무디스는 'A2'로 평가했고 S&P와 피치는 각각 'A', 'A+'를 부여했다. 등급전망도 모두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6일 5년물 원화 정책금융채권 500억원을 발행했다. 공사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채권방행에서는 2400억원의 응찰이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금리는 5.45%로 예보채와 산금채의 중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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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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