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개인정보보호마크’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따내
산림청은 15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인터넷사이트안전과 개인정보보호 인증심사에 통과해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를 4년 연속 따냈다.
개인정보보호마크,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 정보보호정책 수립 및 보안시스템 도입 등 개인정보보호관련 89개 항목과 인터넷사이트 안전관련 204개 항목을 객관적으로 종합평가해 일정요건을 갖춘 웹사이트에 인증마크를 주는 제도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4년 연속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 인증을 통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보안서비스 최우수사이트임을 인정받았다”면서 “정보보호 강화로 더욱 믿음이 가는 웹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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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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