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매장에서 사용되는 테이크아웃 컵 포장(슬리브)에 이번 전시 작품 중 하나를 프린트해 커피를 마시면서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0세기 사진 거장전' 초대 이벤트는 서울과 경기권 내 와플을 판매하고 있는 58개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9일까지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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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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