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첨복 프로젝트(가칭) 마련...다음달 말까지 마스터 플랜 확정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실패 뒤 전담팀을 꾸려 ‘POST 첨복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다음 달 말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POST 첨복 프로젝트’의 세부전략은 대전시, 테크노파크, 대전발전연구원, 정책자문관 등 4∼5차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확정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세부계획을 마련 중이지만 첨복단지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대형 프로젝트가 곧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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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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