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득남했다.
정시아는 지난 1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 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정시아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 때문에 백도빈의 아버지인 백윤식도 손자를 얻은 기쁨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아는 현재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무한걸스'에 출연중이고 백도빈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이자 화랑 보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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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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