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해남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치유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폰사용의 대안활동으로 함께하는 뗏목제작, 모래사장 예체능 등의 해양체험활동 특화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구 센터장은 “이번 가족치유캠프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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