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스위스의 놀라운 풍경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와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한 특별 게스트 윤두준이 스위스 패키지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부터 3%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출발한 ‘뭉쳐야 뜬다’는 지난 31일 최고 시청률(4.558%)를 기록하며 시청률 5% 고지를 눈앞에 두게 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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