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통신비 절감 위한 무료Wi-Fi 서비스 제공
구는 ‘서울시 사물인터넷서비스 실증지역 공모’에 선정돼 보성통신기술과 계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한다.
구축이 완료되면 무료 Wi-Fi서비스 제공 장소가 지금보다 2배로 증가해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긴급자동차 통로 주정차금지 알림’과 ‘홀몸어르신 돌봄’등 IoT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복지, 환경, 안전 같은 각 분야에서 도시문제 해결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