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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서울 최고기온 32도…나들이 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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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며 내륙의 폭염특보가 대부분 완화된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며 내륙의 폭염특보가 대부분 완화된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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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일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대전 32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18일을 기해 상당수 해제됐다. 하지만 20일부터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다시 발표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m, 남해 1∼2.5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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