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류준열이 친분을 과시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영국 출국을 앞둔 모습으로 류준열 이별의 포옹을 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은 영상과 함께 “See you soon bro(다시 만나자)"라는 글을 남겨 류준열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속팀 토트넘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한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합류 시기에 대해 구단과 최종 조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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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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