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혁신교육지구사업 학부모 창의 한마당’을 개최, 전통체험과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전통체험은 부채·달고나·연·열쇠고리, 제기, 전통차, 다식 만들기와 붓글씨 쓰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등 10종 체험부스에서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학부모 40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0명이 운영했다. 다양한 테마로 전통체험과 놀이가 진행돼 2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시간을 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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