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국회에서 열린 사드체계의 군사적 효용성 공청회에 참석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가운데)이 이승용 국방부 WMD대응과 미사일방어정책 담당 대령(왼쪽)과 권명국 전 발공유도탄사령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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