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박태남 KBS 아나운서가 향년 59세의 나이로 별세한 소식이 알려졌다.
22일 오전 박태남 아나운서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천주교 공원묘지다.
진행한 프로그램으로는 ‘KBS 뉴스 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비롯해 ‘내일은 푸른하늘’, ‘열린사회 시민광장’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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