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교내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GMLP·이하 양성사업단)이 대전이주여성쉼터와 함께 다문화카페 ‘꿈, 아시아!’를 창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정문 앞 캠퍼스타운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카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인턴십 지원 사업’의 하나로 창업됐다. 카페는 다문화 여성 바리스타 4명을 중심으로 이달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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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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