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국은 세계적인 영화·방송 그룹인 월트 디즈니가 소유한 미국 3대 지상파 중 하나로 뉴스, 토크쇼, 시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BC 방송국의 모든 콘텐츠에 대해서 100% 영어자막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회원 가입자 또는 유플릭스 무비 월정액 가입자들은 ABC 방송국의 콘텐츠를 추가 요금없이 볼 수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