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을 ‘T 삼성카드2 V2’로 구매하면 장기할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오는 21일에서 다음 달 4일까지 휴대폰 개통 후 할부원금 중 70만원 이상을 장기 할부로 결제하면 SK텔레콤 요금제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패밀리 요금제 이상일 경우, 9만원 결제일 할인 혜택과 분실·파손 보험인 ‘T All케어 퍼팩트 S’의 24개월분 보험료 11만원 상당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4개월 장기할부 수수료율은 연 5.9%, 36개월은 연 7.0%가 적용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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