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피로증-비교우위론으로도 국민의당 후보 승리" 주장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가 황 대행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황 대행은 이날 오후 2시께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오는 5월9일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안건을 의결하고, 대선불출마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