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테이스티 로드’ 유라가 막걸리 ‘먹방’을 선보였다.
올리브TV의 맛집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로드에 출연 중인 유라가 맛깔나게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이 화제다.
두 사람은 철판 위의 전을 보며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고, 전을 부치던 식당 주인은 막걸리를 권했다.
즉석에서 막걸리를 한 잔 받아 마신 두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넉넉한 양의 막걸리는 물론, 감자전과 은어튀김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한편 테이스티 로드는 올리브TV에서 매주 목요일 9시에 방영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