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지진 등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성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입·시행되고 있다.
이종옥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하여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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