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경 오늘의 띠별·별자리 운세] 2월 4일 일요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띠별 운세
쥐띠
한줄 코멘트 : 평소보다 더욱 더 언행에 신중해져야 할 것입니다.
48년생 부부싸움으로 사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0년생 왕성한 의욕으로 욕심을 부리게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추진은 금물.
72년생 현재의 생활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아랫사람을 주시하십시오.
84년생 성취감을 얻게 되는 운입니다. 자만하지 않도록.


소띠
한줄 코멘트 : 반복되는 생활로 권태를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49년생 낭비를 스스로 억제해야 더 많은 것이 새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61년생 정신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운입니다.
73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는 운에 있습니다.
85년생 정열적으로 활동해도 무관하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억지를 부리지 않는 현실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50년생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62년생 자신이 맡은 일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합니다.
74년생 소식이 끊겼던 사람과 연락이 닿거나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86년생 다른 사람과 다투거나 해서 감정이 상할 일이 있으므로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가끔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일은 조용히 내려두고 돌아서는 현명함이 필요한 법입니다.
51년생 주색에 빠지면 좌절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책임을 감당해야 하므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
75년생 금전 관계로 자신을 찾아 올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87년생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수 있으므로 주변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5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고 안정된 생활이 예상됩니다.
64년생 자신의 권한이 커지며 일에 대해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76년생 이성관계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원성을 살 만한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88년생 강한 정열로 어려움을 이겨내니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자신이 없어 미루고 있던 일이 있으면 오늘 시작해도 좋습니다.
53년생 자신의 힘으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65년생 예상 밖의 문제로 고생은 하지만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77년생 누군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으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89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강해지므로 자신의 재주를 과시할 기회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보다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주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4년생 청탁을 하거나 어떤 교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66년생 좋은 친구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를 얻는 방법입니다.
78년생 낭비를 막는 것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90년생 성취될 가망이 없는 일을 붙잡고 있기에는 시간이 짧습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이전보다 한단계 성장하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55년생 자신의 아이디어를 충분히 활용하면 그만한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물질적 손실이 있지만 일은 잘 풀려나갈 것입니다.
79년생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삼스럽게 실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1년생 주변 경쟁 상대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56년생 남의 문제에 자신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8년생 자신의 역할이 커지므로 책임감 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80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92년생 자신의 의견을 고집대로 밀고 나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닭띠
한줄 코멘트 : 욕심을 버린다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45년생 신분이 높은 사람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57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뜻밖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9년생 진행하던 일이 성사되긴 조금 힘든 편입니다.
81년생 벅찬 일 앞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새로운 것과의 만남으로 일상에 설렘이 가득하게 됩니다.
46년생 자신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58년생 남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새로운 일에 착수하게 됩니다.
70년생 자신의 아이디어 또는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을 수 있으니 말을 삼가야 합니다.
82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지는 운세입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감정의 변화가 많고 기복이 큰 편이니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47년생 일의 진전이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59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83년생 기존의 환경에 싫증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
마음 씀씀이와 행동 하나하나에도 순수함이 묻어나는 당신에게 이 세상은 너무 각박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당신은 마음속 바램을 말했을 뿐인데 주위에서는 왜 쓸데없는 헛된 바램을 가지느냐고 나무라기도 할 것이다.

황소자리(4.20~5.20)

금전적 압박에 시달렸던 당신에게 고민을 풀어줄 만한 해결책이 나타나 반가운 하루가 될 것이다. 부모님께서 해결해 주신다거나 절친한 친구가 나서서 도와주기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

쌍둥이자리(5.21~6.21)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을때 당신은 더없이 열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까지 거르면서 일에 몰두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매우 열심인 당신이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게자리(6.22~7.22)
요즘 당신은 더없이 매력적이어서 좋아보인다는 말을 부쩍 많이 듣고 있을 것이다. 피부와 몸매가 좋아지는 등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당신을 감싸고 있다. 그러나 이성운은 따르지 않는다.

사자자리(7.23~8.22)
평소 권위적이고 권력지향적인 성격이 강한 당신이기에 당신이 모르는 사이 아랫사람을 다소 강압적으로 대했을지도 모른다. 오늘만큼은 아랫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대해 주도록 해라.

처녀자리(8.23~9.23)
지니고 있는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시기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이라면 오늘 바로 행동하는 게 좋다. 이래저래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기웃거리는 것보다 지금 당장 판매해버리는 것이 당신에게 이득일 것이다.

천칭자리(9.24~10.22)

오늘은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는 게 좋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가깝든 멀든 주저하지 말고 떠나도록 해라. 만약 오늘 이사를 한다면 아무 탈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갈자리(10.23~11.22)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뭔가 배울 결심을 했다면 지금 당장 실행하는게 좋다. 뭘 배울까,이것을 배워서 써먹을 곳이 있기는 할까 라는 고민은 이제부터는 금물이다.


사수자리(11.23~12.24)
밖에 나갈 일이 있다면 오늘만큼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좋다. 평소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끌고 다니던 자동차가 오늘은 말썽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오늘은 그 무엇보다 조심하는게 최고이다.

염소자리(12.25~1.19)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 부부 혹은 연인간의 갈등이 오랜 냉전으로 이어져 그동안 당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왔다면 이제 곧 그런 고민은 해결될 것이다.


물병자리(1.20~2.18)
지금 당신의 투지는 최고조에 있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일을 크게 벌이게 될지도 모른다. 남이 보기에는 그렇게까지 신경 쓸 만한 일이 아닌데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일을 부풀려 놓을 수도 있다.

물고기자리 (2.19~3.20)
스스로가 이 세상의 모든 불행을 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오늘 같은 날, 당신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이다. 아무리 나빠 보이는 일이라도 잘 찾아보면 해결책이 있기 마련이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