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컨설턴트 통한 품질경영 및 정보화, 공장자동화 등 지도
대상업체는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대전지역에 있는 중소업체로 ▲ 지역특화산업 ▲벤처산업 ▲유망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은 다른 산업·기업보다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컨설턴트사업비는 1억400만원이며 ▲대전시 58% ▲중소기업진흥공단 27% ▲참여업체 15% 등으로 나눠낸다.
접수는 대전시 기업지원과(전화 042-600-3333)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전화 042-866-0131)에서 받고 사업비가 떨어질 때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