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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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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