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설아, '재벌가 며느리' 등극…웅진그룹 차남 윤새봄과 결혼
배우 유설아가 재벌가에 시집을 가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특히 양가는 결혼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까지 극도로 꺼리며 보안에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의 남편은 웅진그룹 차남 윤새봄씨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인재로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유설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설아, 축하해요" "유설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유설아, 재벌가 며느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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