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범근, 아들 차두리·차세찌와 함께 축구 경기 관람
차범근 해설위원의 셋째 아들 차세찌가 화제다.
FC소속 차두리가 부상으로 이날 결장하게 되자 아버지 차범근, 동생 차세찌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게 된 것이다.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 씨는 잘생긴 얼굴로 앞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차범근은 자녀들의 이름을 장녀 차하나를 시작으로 두리, 세찌 등 순 한글이름으로 지었다.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나이는 28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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