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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8일 사표제출

최종수정 2017.05.10 13:38 기사입력 2017.05.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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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8일 사표제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각 부처의 장·차관 40여명이 지난 8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같은날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표가 수리되면 금융위원회는 당분간 새 위원장이 올 때까지 정은보 부위원장 체제로 움직이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표가 수리되면 당분간 금융위원장 자리는 새 위원장이 올때까지 공석으로 남는다"면서 "금융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자리라 '대행'체제라는 직을 따로 만들어지진 않고 부위원장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금융위원장 인선에 따라 금융위 내부 인사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장은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완료돼야 새 총리의 제청을 받아 임명할 수 있기 때문에 차기 금융위원장 인선에는 다소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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