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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인턴' 경쟁률이 무려 28대1이라고?

최종수정 2018.02.14 07:14 기사입력 2018.02.14 07:14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쟁률이 무려 28.1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올 상반기 도 산하 19개 공공기관에 근무할 청년인턴 70명을 모집한 결과 총 1966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6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과 경기관광공사도 각각 57대 1, 5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 일자리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근무지ㆍ수행업무 등을 명확히 밝힌 모집 공고 덕분에 청년들의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지원자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gjfin.saramin.co.kr)에서 합격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부터 7월말까지 19개 공공기관 62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기도 청년인턴은 4대보험에 가입되며,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이 적용돼 1일 8시간 근무 시 7만120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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